해외투자 전문 미국변호사, 이민법 전문 미국변호사 및 미국회계사로 구성된 EB-5 투자 이민팀 상담을 통해 프로그램을 맞춤 설계합니다. 투자 요건 충족 여부 검토 후 고객의 필요와 목표에 맞춘 프로젝트 선정을 우선으로 합니다.

국내외 대형 로펌에서 국민연금 등 주요 고객들의 해외투자 자문을 맡아온 미국 변호사가 이끄는 듀 딜리전스(Due Diligence)팀이 프로젝트를 심도 있게 분석합니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엄선하여 제공합니다.

투자 자금의 출처 증빙 업무를 시작합니다. 투자 자금이 합법적이고 정당하게 형성되었음을 입증합니다. 미국 이민법 전문 변호사와 회계사가 필요한 서류와 증빙자료를 철저히 준비하며, 명확한 입증 과정을 지원합니다.

투자 자금은 고객의 신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됩니다. 모든 자금은 미국 내 에스크로(Escrow) 계좌에 예치되며, 프로젝트 승인 전까지 제3자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이민청원서(I-526/E)를 준비하여 미국 이민국(USCIS)에 제출합니다. 자금 출처 증빙, 투자 관련 서류 준비, 그리고 변호사의 검토를 통한 철저한 문서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청원서는 USCIS의 심사를 거쳐 승인이 결정됩니다.

이미 미국에 비이민 비자(F-1, H-1B 등)로 체류 중인 투자자는 신분조정 신청서(I-485)를 함께 접수하여 절차를 단축할 수 있습니다. 기존 비자 또는 체류 신분이 만료되더라도 미국에서 계속 체류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STEP 3의 이민청원서가 승인되면, DS-260 이민 비자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DS-260은 이민청원서에 포함된 정보와 반드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미국 이민법 변호사가 모든 정보가 일치하도록 철저히 검토합니다.

미국 국립 비자 센터(NVC)의 처리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고객이 진행 상황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정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DS-260의 작성부터 제출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관리합니다.

STEP 2의 DS-260이 승인된 후, 미국 외 국가에서 거주 중인 투자자는 거주지에 있는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이민 비자 인터뷰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 인터뷰는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국 내에서 신분조정(I-485)을 통해 영주권 절차를 진행하는 경우, 대사관 인터뷰 절차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에 이미 체류 중인 투자자들에게 시간적, 절차적 부담을 줄여주는 유리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통과한 후, 투자자는 미국 대사관 또는 영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입국 후, 현지 주소로 2년간 유효한 조건부 영주권이 발송되며, 이를 통해 정식 영주권자와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습니다.

조건부 영주권은 투자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미혼 자녀 등 가족 구성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단, 2년 동안 EB-5 프로그램 요건을 충족해야 조건부를 정식 영주권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I-829 청원서를 제출하여 조건부 영주권의 조건을 해지하고 정식 영주권을 취득합니다. 조건부 영주권의 만료 90일 전에 I-829를 접수해야 하며, 이는 투자금 유지와 고용 창출 요건을 충족했음을 입증하는 필수 단계입니다.

I-829 청원이 승인되면, 조건부가 해제된 정식 영주권을 받게 되어 영주권 혜택을 영구적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구성원 역시 동일한 영주권 혜택을 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EB-5 요건을 충족/유지하면, 투자자는 정해진 투자금 상환 절차에 따라 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상환 시점과 방법은 프로젝트별로 상이하며, 일반적으로 I-829 청원이 승인된 이후 원금 회수가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관리팀이 상환 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하며, 만약 상환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당사 변호인단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통해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원활한 해결을 도모합니다.